에이미가 벌금 500만원 선고 및 사건 요약

생각보다 긴 사건이네요.
방송인 에이미가 이번에는 벌금형을 선고 받았네요.

에이미 사건 정리
2012년 11월 프*** 투약 혐으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받음.
2013년 11월~12월 보호관찰소에서 졸** 85정 받은 혐으로 2014년 9월 30일 벌금 500만원과 추징금 1만8,060원 선고받음.

에이미가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은 이유는 국적이 미국 국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외국인 신분이라 함.

집행유예 2번 이상 선고 받으면 국내에서 추방된다고 함.
판결에서 동종범죄의 죄질은 무겁지만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린 점과 잘못을 반성하고 있고 금전이 오가지 않는 것을 고려했다고 함.

에이미가 잘못을 저지른 것은 잘못된 행동이긴 하지만, 연예인으로서 귀여운 외모에 인지도 상승 하고 있었는데 찬물을 끼얹은 2012년 사건부터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진은 당시 2011년~2012년 쯤 에이미 셀카네요.

암튼 불미스런 일 없이 앞으로는 이런 일로 변호사 법률자문 구할 일 없이 방송생활 잘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