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메간폭스 호감적인 인상인데, 메간폭스 노란 리본 하나로 호감도 급 상승했네요.
2014년 8월 26일 IFC몰에 메간폭스가 나타났어요.
가슴에는 노란리본을 달고 있었네요.
영화 '닌자터틀'홍보를 위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어요.
영화엔 닌자거북이 네 명이 나오는데 이들과 함께 음모를 파헤치는 역할로 나와요.
극중에서 에이프릴 오닐 이라는 역으로 열혈 여기자로 출연합니다.
닌자 나오는 영화 잼있는데 메간폭스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한편, 방한한 메간폭스는 오늘 27일 기자간담회 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프로야구 시구를 한답니다.
메간폭스가 프로야구 시구 하는 것 상상이 안되는데
어떤 의상을 입고 어떤 자세로 시구를 할지도 무지 궁금합니다.
사진은 26일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단 메간폭스의 모습이랍니다.
그녀가 방한 했다는 것도 화제인데 왼쪽 가슴에 노란리본을 달아주는 한국국민에 대한 배려고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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