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9일 화요일

과거 송승헌에 신세경 눈 부상 미모에 큰 타격 발생할 뻔~!!!

과거 송승헌에 신세경 큰일날 뻔 했었어요.
이때문에  촬영 한 시간 정도 중단 사태 발생 했었다죠.
이는 2013년 방송되었던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 도중 송승헌에 신세경이 눈 부상 당한 사연인데요.
다행히 멍이 들었고 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송승헌이 고의로 그런 것도 아니고 사과도 했었고 큰 사고로 안이어져 정말 다행이었던 사건이였는데 그래도 당시 연예가에서는 큰 이슈였었죠.

연예인의 생명은 얼굴~!!!
그것도 여성 연예인은 미모로 먹고 사는데 정말 큰일 날뻔 하셨어요.
지금 신세경은 냄새를 보는 소녀 열연하고 있고요.
참 특이한 캐릭터죠.
냄새를 맞는게 아니라 보는 소녀라니.
처음에 '이게 뭔가?', '뭔 설정인가?' 했는데 보고 있으니 잼있더라고요.

이번 촬영에서는 그런 위험한 촬영은 없어야 하는데 보고 있으면 연예인도 때로는 위험한 연출에 팬들은 심장이 내려앉을 때도 있어요.
항상 조심하시길~~
그리고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과도 참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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