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문에 촬영 한 시간 정도 중단 사태 발생 했었다죠.
이는 2013년 방송되었던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 도중 송승헌에 신세경이 눈 부상 당한 사연인데요.
다행히 멍이 들었고 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송승헌이 고의로 그런 것도 아니고 사과도 했었고 큰 사고로 안이어져 정말 다행이었던 사건이였는데 그래도 당시 연예가에서는 큰 이슈였었죠.
연예인의 생명은 얼굴~!!!
그것도 여성 연예인은 미모로 먹고 사는데 정말 큰일 날뻔 하셨어요.
지금 신세경은 냄새를 보는 소녀 열연하고 있고요.
참 특이한 캐릭터죠.
냄새를 맞는게 아니라 보는 소녀라니.
처음에 '이게 뭔가?', '뭔 설정인가?' 했는데 보고 있으니 잼있더라고요.
항상 조심하시길~~
그리고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과도 참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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