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에는 '신호와 소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였어요.
책을 쓴 작가와 근대사에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과 신호 또는 소음이 보내는 것이 바로 사고가 일어날 징후라는...
그런 이야기를 했었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책과 관련한 지식들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라 자주 보고 있어요.
김솔희 아나운서 TV 책을 보다 모습들.
개인적으로 이상형입니다.
이유는 예쁘시고, 얼굴 자체가 차도녀 스타일이 아니고, 모성애나 상대에게 정말 배려하고 잘 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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