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9일 월요일

박봄 이광수 경고 분노폭발 내 동생한테 집적대지마 ㅋ

박봄 이광수 경고 분노폭발 내 동생한테 집적대지마란 말야! ㅋ
박봄 이광수 경고 무섭네요.
오늘 박봄이 런닝맨에 출연했는데요.
이광수에게 경고장을 날렸어요.
박봄은 방송에서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며
너무 무서운 언니들이라 가까이서 
볼 수가 없다고 한다고 말했네요.
그러자 유재석이 한 마디 했어요.

무대 위에서 카이스마 있게 하지 않나,
아이라인도 짙고 라고 하니까
박봄이 그래서 온르 약하게 하고 왔다고 했네요.
그러자 또 유재석이 박봄과 공민지 눈을 보면서
민지도 그렇네, 눈 너무 착하다.
민지는 옆집 소녀같다고 말했네요.

이에 광수도 뒤질세라
민지 눈 이렇게 하니까 좋다.
내가 좋아하는 눈이다.라고 못을 박았어요.
그러자 박봄 이광수 경고 한 것이예요.
“집적대지마라. 왜 내 동생한테 집적대냐”
라고 으름장을 놨어요.
살며시 뒷걸음질치는 이광수 왈
“그런 거 아니다” 
이광수는 해명했어요. ~!!
하지만 박봄은
“선을 넘으신 것 같다”고 말해서 정말 웃겼어요. ^^
요즘 재미 있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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