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0일 수요일

영화 울지마 톤즈 후기 및 생각

울지마 톤즈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이다.
내용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의대를 나와서
'이제 돈 잘 벌고 잘 살겠구나' 하는 
부모님의 기대와달리
그는 신부가 되기로 결정한다.
졸업을 얼마 안남기고 떠난 
아프리카로의 여행에서
'여기가 내가 필요한 곳이다'
라고 생각하고 신부가 된 이후에 
아프리카로 떠나게 된다
아프리카 수단에서
아픈 사람들 병 고처주고,
공부,음악,교양등 교육을 해 주었지만,
7년동안의 그의 고생의 댓가는
대장암 말기~ 
 의사였지만 다른 사람 병만 고쳐주다가
대장암 말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이태석 신부' 수단에서 힘든 생활이었지만,
남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줌으로서 자신도 행복했으리라,
남에게 배푸는 삶은 사신 이태석 신부
울지마 톤즈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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