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7회 이건 가방 어제한 건 키스 명대사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7회 이건 가방 어제한 건 키스 명대사인데요.
이거 유행할 듯 ㅋㅋ
모태솔로들에겐 상관없는 대사가 되겠지만 ㅡ.ㅡ;

20151207 

오늘 방송에서 이건 명대사가 아닐 수 없다. ㅎㅎ

신민아 소지섭 밀당하는건가~~~

신민아를 바라보는 소지섭의 눈빛~~

이건 뭐지~~

나 순간 키스하는 줄 알았잖아~~~

갑자기 심쿵 했쪄~~

문닫는거였구만 ㅋㅋ

가방안에 듣 쪽지를 발견한 신민아~~

소지섭이 "나 지는거 싫어합니다."라고 남겼네요.

"갑사합니다" 할라고 그랬는데 이미 저만치 가버린 ~~~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7회 하이라이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