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9일 월요일

복면가왕 혜령 창섭과 썸타다.~♥

복면가왕 혜령 창섭과 썸타는 모습이 방송을 탔어요.
베스티 혜령은 창섭에 대해 "SNS에 많이 뜨더라고요..." 하면서 이어 "평소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했어요.



지난 10월 11일 방송에서 노란색 스웨터 입은 게스트가 베스티의 혜령이랍니다.
처음에 '누굴까? 아~ 예쁘다.'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참한 얼굴과 목소리도 너무 예뻐서 완전 호감이 갔어요.
그런데 정작 복면가왕 와이파이, 즉, 비투비 창섭과 묘한 러브라인이 그려지는 것 보면서 질투심도 났어요. ㅎㅎ


(잘생겼다. 비투비 이창섭)

이날 2라운드 대결은 드렁 작은 타이거 54표. 잘터져요 와이파이 45표를 받았어요.
이렇게 해서 드렁 작은 타이거가 3라운드 진출했어요.



게스트에서 점괘가 맞은 사람은 산들. 산들이 창섭을 점쳤는데 복면을 벗자 이창섭이 맞았어요.



MC 김성주가 혜령과 창섭을 묘한 러브라인 만드는데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혜령은 부끄러운 듯 얼굴이 빨개지기도 했어요.

게스스틀은 사궈라고 은근 힘을 실어주고 ㅋ
이러다 정말 두 사람 사귀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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