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트로트가수인가봐요.
요즘 가요무대에 계속 나와서 눈에 띄네요.
그래서 이제 이름 알았네요.
정말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는 가수 조은새
어제 3월30일 가요무대에서 조은새 빙글빙글 ~
정신없이 노래 따라하다보니 저도 빙글빙글~
이게 정말 신나는 노래였는데 추억 돋네요.
가사말 처럼 속만 태우는 관계 뭐 그런 내용이네요.
무대 안무도 정말 완벽 했음.
반짝반짝 빛나는 짧은치마 원피스 입고 무대 안무중인 모습 아름답습니다.
.jpg)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