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0일 월요일

다이어트 욕심을 부르는 시골버스 안 날씬녀 and 40kg 몸무게가 안되는 비주얼 언니

남미의 한 시골버스 안 풍경인데요.
뚱뚱한 아주머니 뒤로 날씬한 몸매의 처자가 탔어요.
이게 시골버스 풍경 맞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정말 다이어트 욕심을 부추기네요.
친구들은 2월부터 준비하던데, 좀 늦은감이 있지만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바짝 긴장해서 해야겠네요.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야죠.

찢어진 레깅스 청바지 타이트한 체크무늬 남방입은 처자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한편, 40kg 몸무게가 안되는 비주얼 언니라데요.
40kg 안되는 비주얼 언니인데요.
몸무게가 38kg 나간다고 합니다.
몸매 비주얼은 갑이신 듯 하네요.
스타일도 예쁘시고요.

정말 정말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S라인을 만들려면요.

몸매가 되니 뭘 입어도 예쁘네요.
핏이 살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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