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현아는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출신이예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에 당선되었었고 같은 해에 텔런트가 되었어요.
당시 인기 드라마였던 KBS2 드라마 '사랑의 인사'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죠.
당시 사진을 보면 정말 예뻤어요.
늘씬한 몸매(171cm, 50kg)를 지닌 성현아는 1975년 7월 23일 출생했어요.
영훈고등학교 출신이고요.
수상경력은 당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 포토제닉을 같이 수상했어요.
그리고 2007년엔 제10회 말라가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네요.
그런 쟁쟁한 성현아도 아픈 과거가 있었어요.
2001년엔 - 생략 -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죠.
이 때문에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했었어요.
하지만 이후에 화보를 통해 재기에 성공합니다.
영화 '보스 상륙작전'에 출연 하면서 다시 인기를 얻기 시작했죠.
2009년엔 '스캔들 2.0'을 진행했었고요.
같은해 '자명고' 송 매설수 조연으로 출연했어요.
2010년엔 '욕망의 불꽃'에서 남애리 조연으로 출연했고요.
그녀의 대표적인 영화로는 10년 전에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죠.
홍상수 감독의 2004년작이였죠.
2005년에는 '애인'을 통해 파격적인 이슈를 낳기도 했습니다.
2006년엔 '손님은 왕이다'라는 영화에 출연했었고요.
2006년 '시간'에서 새희역으로 주연으로 출연했어요.
얼마전에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출두했다고 하는데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아쉬운게 없어 보이는 그녀인데, 팬들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소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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