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아르헨티나 식인 물고기가 화제다.
아르헨티나 북부에 위치한 파라나강에서 식인물고기떼가 여가를 즐기던 사람들을 물었다.
이는 영국 TV 방송 매체에 공개되었으며 손가락을 잘리거나 발가락을 잘리는 등 심한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피해자가 무려 70명이 넘는다고 한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어부가 남긴 생선 잔해 때문에 팔로메타 식인물고기가 강변을 따라 올라 온 것이라고 추측된다고 한다.
이 사고로 인해 이 강변은 폐쇄 상태라고 하는데, 식인물고기 답게 이빨이 가히 치명적이다.
마치 상어이빨같다.
눈도 시뻘건 것이 공포심을 자극한다.
인근 치료소에서 사람들은 치료를 받는가 하면 꽤 많은 부상자로 인해 주의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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