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종영한 드라마.
다시 이 오피스룩을 본 이유는 가을이 깊어지고 치마보다는 바지 스타일을 입고 싶은데 찾아보다가 딱 스타일이 좋더라고요.
<출처: 9월 14일 방송 별난 며느리 김윤서 갈색 시크한 수트룩 바지. 이하 동일 >
이날 1호점 원장이 되는 모습이 방송을 탔어요.
극중에서 종가집에 맞지 않는 캐리어 우먼 역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이날 입고 나온 오피스룩이 정말 예쁘네요.
깊어가는 가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극중에서 다양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던 김윤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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