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8일 일요일

학이 되고팠던 정인영 패대기 시구 굴욕 “공 어디있는지 찾지 말아요"

정인영 패대기 시구 굴욕 사건“공 어디있는지 찾지 말아요”조금 창피했겠어요.
그래도 이런 인간적인 면도 보여주셔야죠.
그 동안 여신 모습만 보여주셔서 이질감이 들었었는데 인간적인 면이 보여서 친근해 보이네요. ㅎ



사진은 문제의 정인영 아나운서 패대기 시구 굴욕장면인데,
26일 KBS N 정인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에 소개된 사진이예요.
제목은 “학이 되고 싶었습니다.jpg 사랑하는 아빠가 찍어준 사진❤ 공이 어디 있는지는 찾지 않기로 해요....”라고 써 있네요.

정인영 학다리 시구,정인영 패대기 시구로 오르기도 했네요.





한편 2015년 6월 28일 KBS N 스포츠 아이러브베이스볼시즌7 정인영 아나운서 하얀색 미니스커트 모습입니다.
얼굴을 보니 요즘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신 모양이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