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혼인줄 알았는데 기혼입니다.
결혼을 했네요.
알라이나 베르그스마는 25세인데 일찍 결혼 한 것 같아요.
한국시간 5월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아메리칸 스포츠센터에서 V리그 여자 배구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베르그스마는 2012년 '미스 오리건' 모델 출신입니다.
호리호리한 키에 날렵해 보이는 몸매가 배구 선수로도 활동 하기 좋은 신체 조건인 듯 싶어요.
모델은 친구의 주선으로 했지만 베르그스마는 배구가 더 소중하다고 말합니다.
베르그스마 키 191cm 정말 큰 키네요.
주요 경력
2012년 미국배구코치협회(AVCA) 올해의 선수상.
태평양대학리그(PAC-12) 올해의 선수.
서부대학콘퍼런스(WCC) 올해의 선수.
필리핀리그 경력.
한편, 할아버지가 한국전에 참전한 이후 한국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 인지 한국이 친근한 가 봅니다.
그녀는 한국 사람들이 친절하다고 생각하며 한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네요.
이제 집중 받았으니 한국에서 열심히 선수 활동할 일만 남은거 아닌가 점쳐 봅니다.
과거 미스 오레곤 모델 당시 드레스 입고 워킹 중일 때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남편분도 배구관련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남편분도 배구관련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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