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서영이 시청률 고공행진입니다.
내딸 서영이 처음엔 잘 안봤는데요.
박진감넘치는 사건전개때문에 보고 있어요.
그것도 열심히 보고 있는 중 ㅋ
놓친 드라마 다시 보기 등을 통해서 보고 있는데요.
사진: 드라마 중
넝쿨당이 최고 기록이 45%가 넘었는데
내딸 서영이도 지금 40%가 훌쩍 넘긴 상태입니다.
넝쿨당 작년에 넘 재미있게 봤는데,
이젠 넝쿨당 생각도 안날만큼 서영이에게 푹 빠져 사네요 ㅋ
요즘 너무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내딸 서영이는 2012년 9월 15일부터 시작해서
총 50부작이 계획 되어 있구요.
2013년 1월20일에 42.2% 넘었다고 합니다.
전체 줄거리는 아버지와 딸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구요.
극중 인물은 아버지의 막난이 인생에 대한 증오로 불타오르는 딸의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증오심, 그리고 그 속에서 한가닥 싹트는 부녀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즉, 화해로써 마무리를 할 것같은 개인적인 생각은 있습니다만,
12회가 더 남아 있으니까
두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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