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차도녀다.
그녀의 서슬퍼런 눈매에 간혹 진저리를 치기도 한다.
간혹 그녀의 눈물이 진심인가 거짓인가
헷갈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건 그녀의 본 모습이 아닌걸...
그녀는 연기자이기 때문에....
예쁜 옷을 입고 화보도 찍는데^^;
하지만, 그녀의 본 모습은 연기자라는 것..
연기할때 나도 김서형의 연기에 몰입하게 된다는..
그녀는 아마추어가 아니니까.
최고의 악녀 연기를 할 수 있는
그녀이기에...
그녀가 맡은 배역을 보며 기대 이상으로
드라마가 재미있어진다는 사실...
브라운관 밖에서는
정말 따뜻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방긋 웃게 된다는 사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